정의
망막이 정상적으로 붙어있지 못하고 분리되어 떨어져 있는 것을 망막박리라고 한다.
증상
시야의 결손이 나타나고, 박리가 진행되면서 시야결손 부위도 점차 커지게 되어 마치 앞에 흔들리는 장막이 쳐진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 병의 초기에는 눈앞에 솜 먼지와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과 눈을 감아도 빛이 어른거려 보이는 광시증을 느끼는 일이 있다. 가장 뚜렷한 자각증세는 시야장애로서 시야가 한쪽부터 가리어지는 것이다.
원인
대개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나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나 딱딱한 물체에 의하여 안구가 직접 다쳤을 때에는 망막박리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드물게는 유전적인 소인으로도 발생할 수도 있다.
치료
망막의 열공이 발생했으나 망막박리를 일으키지 않은 경우에는 레이저 응고술이나 냉 응고술로 즉각적인 치료를 하여 망막박리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망막이 박리가 되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